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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각각 8천만 루피아(약 636만원)와 2천500만 루피아(약 200만원)씩을 받고 자카르타에서 수라바야로 가 성매매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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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경찰은 두 사람에게 성매수남을 물색해 주고 화대의 절반 이상을 받아 챙긴 알선책 2명 등 공범 6명도 함께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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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VA와 AS가 성매매 의혹을 받는 연예인 중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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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들이 한 차례 2500만∼3억 루피아(200만∼2400만원)의 화대를 받고 같은 방식으로 성매매를 했으며, 일부는 싱가포르와 홍콩 등지로 원정 성매매에 나서기도 했다면서 조만간 차례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VA와 AS는 체포된 지 하루 만에 피의자에서 증인으로 신분이 바뀌어 석방됐고, 성매수 남성들은 입건조차 되지 않았다.
인도네시아 아이를랑가 대학 소속 사회학자 바공 수얀토 등 현지 전문가들은 성매수 남성들을 처벌하지 않는 한 인터넷 등을 통한 성매매 확산을 억제할 수 없다면서 관련법을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인도네시아 하원은 이와 관련해 조만간 현행 형법을 개정하는 작업에 착수할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