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쌍둥이 엄마' 한그루가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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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들과 첫 해외여행. 많이도 컸구나. 독박 육아 16개월째. 엄마는 허리가 아프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모차를 끌고 나들이에 나선 한그루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여전히 늘씬한 몸매와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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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그루는 지난 2015년 9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2017년 쌍둥이 남매를 출산한 뒤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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