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봉만대 감독이 영화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 비하인드를 밝힌다.
9일 밤 11시 방송되는 채널A 양조 예능 '지붕 위의 막걸리' 에서는 한국 에로영화의 거장 봉만대 감독이 게스트로 출연해 '지막리'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다.
'지막리'를 찾은 봉만대 감독이 과거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인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 이라는 영화의 손 떼 묻은 대본과 희귀 사진을 공개한다. 사진 속에는 배우 '김성수'와 드라마 '스카이캐슬'에서 열연 중인 '김서형'이 나란히 찍혀 있다. 봉 감독은 또 영화 '맛섹사' 촬영 당시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도 한다.
또한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허경환이 본인의 신체비밀을 본의 아니게 실토하는 장면이 공개된다.
본격적인 막걸리 제조를 위해 '다리털 제모식'을 가지게 된 지막리 멤버들과 게스트들. 봉만대 감독의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허경환이 이내 "나는 털이 없다, 털이 나지 않는다" 는 다급한 비명과 함께 본인의 '무모증'을 실토하게 된다.
지막리 멤버들이 사실 확인을 위해 허경환의 바지를 걷어 올리고 직접 확인까지 했지만 실제로 털 한 올 없는 매끈한 허경환의 다리에 모두 당황을 금치 못 한다.
한편 채널A '지붕 위의 막걸리'는 막걸리를 사랑하는 연예인들이 모여 자연 속에서 자신들만의 막걸리를 빚고 그 속에서 웃음과 행복을 만들어 가는 국내 최초 순도 100% 양조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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