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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출전 유무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선수는 바로 에이스 해리 케인이었다. 우선 통계적으로 봤을 때 프리미어리그에서 케인의 성적이 달랐다. 케인은 손흥민이 선발로 나서지 않았을 때 3골을 넣었다. 반면 손흥민이 선발로 나서면 11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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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런 단순한 통계를 가지고 쉽게 결론내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 축구는 야구와 다르다. 여러가지 변수들을 고려해서 분석해야 한다. 손흥민 선발 출전 여부 외에도 다른 선수들의 조합, 전술적인 문제, 상대팀 등 변수들은 많다. 시즌 초반 손흥민이 부진했을 때 몇몇 통계들로 손흥민을 어설프게 비판하는 기사가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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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크리스티안 에릭센, 델레 알리 등 동료들의 장점도 살렸다. 손흥민이 최전방에서 뒷공간을 계속 판 덕분에 공간이 많이 생겼다. 이 공간으로 에릭센, 알리 등이 볼을 슈팅을 했다. 케인에게 붙는 수비수도 줄어들었다. '스트라이커' 손흥민은 팀에 큰 힘이 됐다. 이 통계가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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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이제부터다. 손흥민은 13일 맨유와의 경기가 끝난 뒤 아시안컵이 열리는 아랍에미리트로 향한다. 그 사이 손흥민은 최대 4경기까지 결장할 수 있다. 손흥민이 없는 사이, 토트넘 공격력이 어찌 될지가 영국 언론의 주된 관심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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