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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아버지들의 질문을 펼쳤다. 문단열은 딸 에스더의 유일한 단점으로 방정리를 못한다고 밝혔다. 하재익이 깔끔한 편이라고 하자 문단열은 만족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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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익, 문에스더 커플은 지난주 처음 만났지만 속전속결로 부부의 연을 맺었다. 서로에 대해 알아갈 틈도 없이 곧바로 전통 혼례를 올리게 된 것. 갑작스레 혼례 치르게 된 두 사람은 전통 의상으로 갈아 입었다. 문에스더는 "화려한 혼례복은 처음 입어봐서 좋은 경험이었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하재익은 "(문에스더 씨가) 갑자기 되게 참하게 나오시더라. 정말 매력이 많은 친구라 생각했다"며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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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단열은 "순간적으로 진짜처럼 느껴졌다"며 "특히 신랑 1배 신부 2배를 시킬 때 몰입이 됐다"며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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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백을 하던 도중 양가 부모님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과감한 스킨십도 선보여졌다. 두 사람은 함께 대추를 물었고 뽀뽀를 했다. 에스더는 "뽀뽀했냐고요? 노코멘트하겠다"고 답했다. 재익은 "입술이 닿았던 것 같다. 만나자마자 뽀뽀도 하고 좋다"며 기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