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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하얀 눈으로 뒤덮인 겨울왕국 핀란드로 떠났다. 1년 전 가을에 만났던 핀란드 3인방은 사우나, 호수 수영, 산에서 버섯을 채취하는 등 자연을 벗 삼아 유유자적한 삶을 보냈다. 1년 후, 겨울에 만난 핀란드 친구들은 어떤 모습으로 어떤 생활을 하며 지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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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은 핀란드의 겨울은 지난 가을과 달리 호수는 꽝꽝 얼어 수영도 못하고 산은 온통 눈으로 뒤덮여 버섯도 채취할 수 없었다. 하지만, 눈이 많이 오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눈싸움, 크로스컨트리스키 외에도 친구들이 겨울을 나는 특별한 방법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오로라 관측이었다. 친구들은 "여름에는 오로라가 안 보여요. 왜냐하면 해가 늦게 지고 일찍 떠서요.", "크리스마스시기에 오로라를 자주 볼 수 있어요"라고 말하며 친구들은 한국에서 프로그램을 볼 시청자들에게 오로라를 보여 주겠다 선언했다. 관측 스폿에 도착한 친구들은 자리를 잡고 오로라가 나타나기만을 기다렸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오로라는 보이지 않았고 친구들은 점점 지쳐만 갔는데. 과연 핀란드 3인방은 한국시청자들에게 오로라를 선물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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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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