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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 위 거친 포스를 뿜어내던 황재균은 의외로(?) 섬세하고 감성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깔끔하게 정돈된 집안과 곳곳에 놓인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이를 증명한다고. 특히 그는 왠지 거리가 멀 것 같은 피아노 앞에 앉아 영화 '라라랜드' OST인 'City Of Star(시티 오브 스타)'를 연주하며 아침을 연다고 해 벌써부터 여심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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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닝하는 모습을 촬영하는 10년 지기 매니저의 얄미운 추임새(?)와 함께 황재균은 도루왕이 되기 위한 특훈으로 런닝머신에서 질주를 이어간다. 다리에 힘이 풀릴 만큼 황재균이 전력을 다한 특별한 런닝머신의 비밀에도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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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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