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정선아와 한지상이 디즈니 뮤지컬 영화 '메리 포핀스 리턴즈' 더빙판에서 환상의 호흡을 맞춘다.
뮤지컬 '웃는 남자', '위키드', '안나 카레니나' 등에서 고혹적인 노래와 섬세한 표현력으로 천상의 목소리라는 찬사를 들은 정선아는 모두를 행복하게 해주는 해피메이커 '메리 포핀스' 역을 맡았다. '메리 포핀스'의 상상이 이루어지는 황홀한 마법을 들려주는 'Can You Imagine That'부터 아이들의 슬픔을 어루만지는 서정적인 발라드 'The Place Where Lost Things Go'의 감성적인 목소리를 무대가 아닌 스크린에서 들려준다.
런던의 밤을 밝혀주는 '메리 포핀스'의 조력자이자 점등원 '잭' 역에는 '프랑켄슈타인', '아마데우스'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입증한 한지상이 나선다. 최근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한지상은 뮤지컬 시퀀스 'Trip a Little Light Fantastic'의 빠른 템포와 생동감 넘치는 목소리부터 애정 어린 마음을 담은 'Lovely London Sky'의 순수한 목소리까지 다양한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정선아 한지상 외에 '톱시' 역의 이선주, '윌리엄 웨더롤 윌킨스' 역의 오인성, '마이클 뱅크스' 역의 한신, '제인 뱅크스' 역의 임윤선 등이 함께 참여해 완성도를 높인다.
정선아와 한지상은 오는 26일(토) 하남 스타필드 데블스 아트리움에서 열리는 쇼케이스에 나선다. 함께 호흡을 맞춘 소감과 녹음 현장 비하인드 등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와 영화 속 테마곡 중 'The Place Where Lost Things Go'(정선아)와 'Lovely London Sky'(한지상)를 들려줄 예정이다.
'메리 포핀스 리턴즈'는 엄마와 아내를 잃은 마이클과 세 아이에게 다시 돌아온 '메리 포핀스'가 마법 같은 황홀한 경험으로 행복을 선사하는 뮤지컬 영화이다. '시카고'로 아카데미를 거머쥔 롭 마샬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메리 포핀스' 역의 에밀리 블런트를 비롯해 콜린 퍼스, 메릴 스트립 등 명배우들이 출연했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
탁재훈·이상민, 영구 퇴출 직전...이수근 "이혼은 방송 못했다" ('아근진') -
“신세경 닮았는데…” 42kg→127kg, 하루 ‘홀케이크’ 먹다 결국 ‘충격 근황’ -
김대희, ♥승무원 아내+한의대 딸 공개..지성+미모 겸비 '붕어빵' 모녀(독박투어4) -
혜리, 이모됐다..붕어빵 여동생, 결혼 4달 만 득녀 "어디서 귀여운 냄새 안나요?" -
선우은숙, 결국 제주도 내려갔다..화이트 집 공개 '호텔급 깔끔함' -
‘흑백2’ 김희은, 18살에 친母 처음 만났다…“부모님 이혼” 고백 ('동상이몽2') -
[SC현장] “바로 한다고→왜 나를?” 곽선영·윤두준, ‘용감한 형사들5’ 새 판 짜여졌다 -
'미스터 킴♥' 28기 순자, 앞트임까지 했다..7일만 '확 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