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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래 풍상씨'는 동생 바보로 살아온 중년남자 풍상씨(유준상 분)와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의 아드레날린 솟구치는 일상과 사건 사고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볼 드라마. '우리 갑순이', '왕가네 식구들', '수상한 삼형제', '소문난 칠공주', '장밋빛 인생' 등으로 다양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특유의 필력으로 재미있게 펼쳐내 시청률과 화제성을 잡고, 재미와 감동까지 안긴 문영남 작가의 신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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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만은 유흥업소 전단지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계를 꾸려나가고 있는 화상의 전 남편이다. 두 사람은 한때 행복했던 결혼 생활을 보냈지만 남모를 이유로 이혼한 상태. 이에 두 사람이 어쩌다 재회하게 됐는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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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은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으로 흥만을 바라보고 있고 흥만은 그녀의 시선을 외면하며 상념에 잠겨 있다. 바라만 봐도 서로에 대한 안쓰러움이 느껴지는 화상과 흥만의 모습은 두 사람의 사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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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래 풍상씨' 측은 "화상이와 흥만의 재회 장면을 통해 화상이의 숨겨진 새로운 면모를 엿볼 수 있을 것"이라면서 "그간 드러나지 않았던 화상이의 안타까운 사연을 추측하는 재미가 드라마를 보는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다. 화상이의 이야기는 본 방송으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