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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서경덕 교수팀과 네티즌들의 항의 운동이 거둔 결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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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계정은 중동과 북아프리카 스포츠 정보와 뉴스를 제공하는 'Sport360'이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으로 '아시안컵'을 태그해 만화 이미지를 세계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문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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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교수는 "운영자가 다이렉트 메일(DM)로 직접 사과의 글을 남겼고 만화를 교체하겠다고 약속한 후 욱일기는 사라졌고, 한국팀 유니폼 하의도 제대로 바뀔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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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 교수팀은 지난 러시아월드컵 당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사용된 욱일기 응원 사진을 교체 하는 등 그간의 축구관련 성과들을 묶어 또다른 사례집을 만들 예정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