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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린은 대한제국의 '아리공주' 역를 맡아 7살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처세와 아부에 능하고, 철저히 계급을 따라 사람을 가리는 속물이었지만, 써니(장나라 분)의 훈육과 진심을 통해 제 나이답게 반전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귀여움을 독차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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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써니가 만들었다는 과자를 먹고 땅콩 알레르기로 기절한 아리공주는 그 짧은 순간에도 과자를 하나 챙겨 문병 온 써니의 확인을 받는가 하면, 이 모든 상황을 오해했다며 써니에게 사과하는 태후 강 씨(신은경 분)를 보며 "할마마마. 사과는 그렇게 하는 게 아닙니다. 상대방의 다친 마음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게 사과라고 배웠습니다. 어마마마, 진심이 느껴질 때까지 사과를 받아주지 마세요. "라며 사이다 발언을 해 웃음과 통쾌함까지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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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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