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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리그를 마친 베트남은 다른 조 경기를 기다려야 했다. 이번 대회엔 총 24팀이 참가했다. 4팀씩 6개로 조별리그를 치러 조 상위 1~2위 12팀과 조 3위 중 성적 상위 4팀이 와일드카드로 16강에 오른다. 와일드카드 순위는 승점-골득실차-다득점-페어플레이 점수 순으로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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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16강 진출은 조별리그 마지막 레바논-북한전이 끝나면서 결정났다. 레바논이 북한을 3대1로 꺾었다. 레바논이 승점 3점으로 3위를 기록했지만 골득실이 -2가 됐다. 베트남이 골득실 한골 차이로 마지막 16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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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은 이번 대회 목표를 달성했다. 그는 대회 전 "우선 조별리그를 통과해 16강에 가는게 목표"라고 했다. 박항서 감독은 2017년 10월 베트남 사령탑에 오른 후 출전하는 대회마다 목표 이상의 큰 성과를 내고 있다. 그는 앞서 아시아 U-23 챔피언십 준우승,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4강 그리고 스즈키컵 우승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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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