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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소유진은 눈가에 눈물을 잔뜩 머금은 채 서 있어 눈길을 끈다. 그녀는 한 손에 종이 한 장을 쥐고 무언가를 찾고 있는 듯 하다가 이내 무언가 발견한 듯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33년 만에 가족을 찾아 그 누구보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던 그녀가 어떤 이유에서인지 감정이 북받치는 듯 눈물을 멈추지 못하고 있어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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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는 임치우가 실종될 당시 입고 있었던 옷을 허송주가 은폐한 사실이 밝혀졌다. 임치우는 우연히 허송주와 가사 도우미가 나누는 대화를 듣게 되었고, 허송주가 일부러 자신의 옷을 버렸다는 사실을 알아채고 큰 충격에 빠진 임치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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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내 사랑 치유기'는 착한 딸이자 며느리이자 아내이고 싶은 적이 한 번도 없었던, 그러나 식구들에게 그 한 몸 알뜰히 희생당한, 국가대표급 슈퍼 원더우먼의 명랑 쾌활 분투기로 오늘(20일) 밤 9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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