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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은은 극의 흐름에 따른 자연스런 온도 차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오빠의 죽음과 관련한 슬픈 과거와 남편의 외도라는 받아들이기 힘든 현실에 대한 복잡한 감정을 강단 있게 풀어가면서 섬세한 캐릭터 표현에 성공한 것. 전문 경영인으로서 차가운 듯 이성적인 면모를 드러내면서도 사적인 자리에서는 누구보다 따뜻하고 인간적인 모습으로 다가오는 김선주의 매력은 한 번쯤 만나고 싶은 상사, 고민을 털어놓게 되는 마음 좋은 언니의 모습과 오버랩 되며 시청자들의 격한 공감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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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소속사 원앤원스타즈에서 공개한 종영 소감 영상에서 김혜은은 "재물과 명예를 넘어선 진짜 사랑. 함께 작품을 하며 많이 설??윱求? 홍보팀에서 함께한 배우분들과의 팀워크에 감사하고 따뜻한 사랑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어서 소중했습니다.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김선주와 동화된 듯 애정 어린 종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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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원앤원스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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