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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애의 맛' 18회분에서 '진정 커플'은 확 달라진 'NEW 핑크빛 기류'를 선보였다. 특히 김정훈은 "네가 해맑게 나를 보는 눈빛이 너무 좋아"라고 솔직한 진심을 전하는가 하면, 김진아는 쑥스러움에 눈조차 마주치지 못하는 모습으로, 미묘하게 달라지며 서서히 깊어가는 '러브 무드'를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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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진정 커플'이 함께, 한 우리에 한 마리씩만 산다는 판다를 구경하던 와중에 판다를 지켜보던 김정훈이 평소 자신의 모습을 판다와 비교하며, 자신도 판다처럼 혼자인 것이 익숙하고 편하다고 고백했던 터. 그리고 AB형은 자신만의 공간이 중요하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하지만 밖으로 나가려던 순간, 김정훈이 김진아에게만 들리도록 조용한 목소리로 "하지만 넌 이미 내 영역에 들어와 있잖아"라는 심쿵 고백을 건넨 것. 첫 만남에서 선보였던 '냉정한 놀이동산 데이트'와는 180도 달라진 다정한 김정훈의 모습을 지켜보던 패널들은 "제작진 몰래 만나고 있는 게 아니냐며…"라는 설왕설래를 이어가며, 두 사람의 확 달라진 '연애 온도'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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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첫 만남에서 다소 냉정하고, 자기 자신 위주로 움직였던 김정훈이 공식커플을 선언한 후 정확히 50일 만에 다정한 표현과 섬세한 배려까지 탑재한 '사랑꾼'으로 완벽 변신했다"라며 "어색했던 첫 만남과는 180도 다른, 서로의 거리 '0cm'를 유지하며 끓어오르는 애정전선을 드러냈던 두 사람의 '리마인드 놀이공원 데이트'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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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