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신을 보여달라."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가 아시안컵 8강전을 앞둔 베트남 대표팀에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다수의 베트남 현지 매체들은 23일(이하 한국시각) 푹 총리가 일본과의 아시안컵 8강전을 치르는 대표팀을 위해 격려 전화를 했다고 보도했다. 푹 총리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 연차 총회 참석을 위해 출국하기에 앞서 대표팀 박항서 감독에게 전화를 걸었다.
푹 총리는 전화를 통해 "베트남 대표팀이 8강전에 진출한 것은 매우 고무적이다. 이번 대회 목표를 달성했을 뿐 아니라 축구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치하했다.
푹 총리는 이어 "강한 자신감을 갖고 8강전을 준비해 앞선 경기에서 보여줬던 것처럼 최선을 다해 베트남 정신을 계속 보여달라"고 말했다. 푹 총리는 베트남이 요르단을 꺾고 8강 진출을 확정지은 후 축구연맹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보낸 데 이어, 이번에는 직접 격려 전화까지 하며 관심을 보였다.
베트남은 24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8강전을 치른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아일릿 호불호 갈렸던 '잇츠미' 테크노 성공, 하이브의 영리한 변주 -
강재준·이은형, 정든 '망원동 자가' 떠난 이유...아들 위해 선택한 '100% 전세'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