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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연초 번호이동 시장에서 나홀로 순증한 것은 타사보다 빨리 공시지원금을 대폭 높이는 등 공격적으로 마케팅에 나선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5일 갤럭시노트9 512G의 공시지원금을 69요금제 기준 14만8000원에서 2.7배인 40만원으로 확대했고, 최고 21만2000원이던 갤럭시노트9 128G와 갤럭시S8의 공시지원금은 최고 35만원으로 상향했다. 12일에는 아이폰X의 공시지원금도 69요금제 기준 25만원에서 40만원으로 높였다. LG유플러스 측은 멤버십 제휴 확대와 5세대 이동통신(5G) 기지국 대량 설치 등도 고객 유치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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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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