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열혈사제' 강렬한 스토리를 예고하는 3차 티저를 공개했다.
SBS 금토드라마의 포문을 여는 '열혈사제'(극본 박재범/연출 이명우/제작 삼화네트웍스)가 2월 15일 금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열혈사제'는 다혈질 가톨릭 사제와 바보 형사가 살인 사건으로 만나 어영부영 공조수사를 시작하는 익스트림 코믹 수사극. '김과장', '굿닥터'의 박재범 작가와 '귓속말', '펀치'의 이명우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같은 관심 속에 베일을 벗은 '열혈사제'는 역대급 사제의 등장을 알리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남길(김해일 역)은 까칠하게 독설을 내뱉고, 나쁜 놈들을 때려잡는 사제로 변신해 화끈한 활약을 예고했다. 여기에 김성균(구대영 역), 이하늬(박경선 역)와의 코믹 케미, 개성 넘치는 캐릭터 플레이는 드라마에 대한 흥미를 배가시켰다.
이런 가운데 1월 26일 밤 공개된 '열혈사제'의 3차 티저는 묵직한 스토리까지 보여주며 예비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3차 티저는 '비명을 지르는 도시 구담'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썩어빠진 세상을 향해 김남길을 분노를 드러낸다. "우리가 그런다고 세상이 변할 것 같아요? 분노할 때는 분노해야죠"라고 외치는 김남길의 모습은 드라마의 뼈 있는 이야기를 예고, 강렬한 울림을 전한다.
이어 김남길은 소중한 이를 잃는 충격적인 사건과 마주한다. 사건 현장을 살피고, 장례식에 서 있는 그의 얼굴에는 슬픔이 가득하다. 성당 한 가운데에서 씁쓸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 그는 결국 다음 장면에서 비장하게 어딘가로 걸어나간다. 이어 격렬한 몸싸움을 하는 김남길의 모습은 극중 그의 거침없는 활약을 짐작하게 한다.
그러나 화면이 전환되며, 김남길의 고생길이 예고된다. 김남길의 수사를 엉망으로 만들라는 임무를 받는 바보 형사 김성균, 김남길과 사사건건 부딪히는 허당 검사 이하늬의 방해가 펼쳐지는 것. 여기에 악의 카르텔로 활약할 고준, 사이비 교주 역의 이문식, 갱스터로 변신한 김원해, 그리고 의욕 넘치는 신입 형사로 분한 금새록까지. 막강 존재감을 드러내는 캐릭터들의 등장이 빈틈 없는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코믹함뿐 아니라 묵직함까지 더해진 '열혈사제'의 3차 티저는 눈 뗄 수 없는 몰입도로 본 방송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유쾌하게 웃다가도 깊이 있는 메시지로 강력한 한 방을 날릴 이야기, 뚜렷한 개성을 지닌 캐릭터, 여기에 영화를 보듯 감각적인 연출과 색깔 있는 배우들의 열연까지 더해지니, 이보다 짜릿하고 특별할 수 없다. 티저 예고만으로도 시청자들의 기대감에 불을 붙이는 '열혈사제'의 첫 방송이 궁금하고 기다려질 수밖에 없다.
한편 일주일의 스트레스를 날려줄 SBS의 첫 금토드라마 '열혈사제'는 2월 15일 금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SBS 첫 금토드라마 '열혈사제' 티저 영상 캡처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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