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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무에 발이 걸리는 사고로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 돌아온 올무곰이 자연으로 돌아가 기적적으로 새끼를 낳고, 헌신의 노력으로 새끼들을 돌보는 모습에 시청자들은 감동했고, 먹이를 구하기 위해 인간이 사는 마을까지 먼 바다를 헤엄쳐 여정을 떠나는 북극곰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안타까워했다. 또, 새끼에게 먹일 연어를 위해 자신보다 몸집이 큰 불곰과의 싸움도 마다하지 않는 어미 불곰의 모습에 뜨거운 모성애를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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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내레이션을 맡은 배우 정해인의 안정적이고 섬세한 감정 전달은 다큐멘터리의 품격을 높였다는 평가다. 생명의 탄생부터 생존을 위한 사투까지 다양한 감정을 넘나드는 정해인의 내레이션이 완성도 높은 영상과 결합해 역대급 명품 다큐멘터리가 탄생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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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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