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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곽동연은 SBS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극본 김윤영/ 연출 함준호/ 제작 슈퍼문 픽처스/ 이하 '복수돌')에서 각각 '이슈 남'이 된 후 복수를 위해 9년 만에 설송고로 돌아온 강복수 역, 강복수에게 애증과 열등감이 있는 설송고 이사장 오세호 역을 맡았다. 9년 전 악연이 된 두 사람은 9년 만에 설송고에서 복학생과 이사장으로 재회해 수정(조보아)을 사이에 둔 삼각구도 로맨스와 설송고 비리를 사이에 두고 날선 대립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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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유승호와 곽동연이 극과 극 '결연의지 투 샷'을 연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 중 복수가 화가 난 듯 세호를 노려보고 있고, 세호는 그런 복수를 공허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장면. 복수가 건넨 말에 갈등하던 세호는 복수가 먼저 자리를 떠나자, 홀로 남아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싼 채 괴로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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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와 곽동연의 '결연의지 투샷' 장면은 경기도 고양시 일상동구 한 카페에서 촬영됐다. 촬영 장소에 도착한 두 사람은 이색적인 분위기의 카페와 아기자기한 소품들에 눈을 떼지 못하며 호기심 가득한 모습을 보인 상태. 평소 촬영장에서도 두터운 친분을 드러냈던 두 사람은 어깨동무를 한 채 카페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분위기를 익혔다. 이어 촬영에 들어가자 유승호와 곽동연은 긴장감이 감도는 두 캐릭터의 감정을 200% 끌어올린 완벽한 감정 폭발 열연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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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는 학교 폭력 가해자로 몰려 퇴학을 당한 후 인생이 꼬인 강복수가 어른이 돼 복수를 하겠다면서 다시 학교로 돌아가지만, 복수는커녕 또다시 예기치 않게 사건에 휘말리는 '엉따(엉뚱하면서 따뜻한) 감성 로맨스'이다. 29, 30회 방송분은 29일(오늘) 밤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