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세븐틴의 미니 6집 '유 메이드 마이 던(YOU MADE MY DAWN)'이 일본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 1위에 올랐다.
지난 21일 ''유 메이드 마이 던'으로 역대급 앨범의 탄생을 기대케 만든 세븐틴이 국내외를 막론하고 이들의 미니 6집 앨범이 엄청난 반응을 얻고 있다.
앞서 29일 일본 최대 음반 집계 사이트인 오리콘은 속보를 통해 세븐틴이 4만 7천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미니 6집 발매 첫 주에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1위를 획득했다고 전한데 이어, 오늘(30일) 오리콘은 다시 한번 속보를 통해 세븐틴이 주간 합산 앨범 랭킹도 1위에 랭크되었다고 알렸다.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은 앨범을 기준으로 앨범 판매량, 디지털 앨범(디지털 다운로드 수), 스트리밍 수를 각각 기준에 따라 포인트화하여 포인트를 합한 환산 포인트로 집계하는 2018년 12월에 신설된 랭킹이다.
이에 세븐틴은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01.21~01.27 집계 기준)에서 미니 6집 '유 메이드 마이 던'으로 현지 아티스트를 제치고 당당히 1위를 차지, 디지털 앨범에서는 4위에 오르는 등 일본 내 세븐틴의 폭발적인 상승세와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앨범 판매량, 디지털 앨범(디지털 다운로드 수), 스트리밍 수를 포인트로 합산한 랭킹인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에서 세븐틴이 한국인 가수로서는 최초로 1위에 이름을 올려 많은 음악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이처럼 국내외 음원·음반 차트 장악, 믿고 듣고 보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무대, 색다른 모습의 안무 영상 등 줄곧 연일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세븐틴이 2019년 시작부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려 앞으로 이들이 다양하게 기록해 나갈 세븐틴의 '성장'에 더욱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세븐틴은 미니 6집 ''유 메이드 마이 던'의 타이틀곡 '홈(Home)'으로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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