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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특별기획 '바벨'(극본 권순원, 박상욱/ 연출 윤성식 /제작 하이그라운드, 원츠메이커 픽쳐스)은 복수를 위해 인생을 내던진 검사와 재벌과의 결혼으로 인해 인생이 망가진 여배우의 사랑 그리고 살인과 암투 속에 드러나는 재벌가의 탐욕스러운 민낯과 몰락을 그리는 '미스터리 격정 멜로' 드라마이다. 첫 방송 직후부터 '웰메이드 수작'에 대한 폭풍 공감대를 형성한 '바벨'은 1회 수도권 시청률 4.3%, 최고 시청률은 5.4%(닐슨코리아 유료 방송 가구 기준)까지 치솟는 기염을 토하며 화끈한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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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제목 '바벨'의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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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19禁으로 관람 제한을 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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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헬기 사고에서 살아 돌아온 태민호가 핏빛주검으로?
Q.4 분명 두 번 만난사이인데 차우혁과 한정원 갑.분.키(갑자기 분위기 키스)?
차우혁(박시후)과 한정원(장희진)은 1회 거산가 식사에서 한 번, 병원에서 한 번, 이렇게 총 두 번의 만남을 가진 후 비극적 '계단 키스' 엔딩을 장식했다. 이에 시청자들이 두 번 만남에 이뤄진 키스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내고 있는 것. 이와 관련 차우혁, 한정원의 관계는 앞으로 방송될 2, 3회 분에 펼쳐질 예정이다. 두 사람의 숨겨진 이야기는 무엇일지 관심을 촉발시키고 있다.
Q.5 신현숙이 첫째 아들 태수호만 아끼고 사랑하는 이유는?
1회에서 신현숙은 첫째 아들 태수호(송재희)를 거산그룹 사장으로 만들기 위해 표정 관리까지 지시하는 모난 모정을 내비쳤다. 반면 차남 태민호에게는 싸늘한 표정과 날 선 말을 서슴없이 날렸던 것. 이런 상황은 신현숙의 인생사를 둘러보면 알 수 있다. 신현숙은 과거 같은 대학 선배를 사랑했지만, 정치계 거물이었던 아버지의 강압에 의해 무지랭이 같은 태회장과 결혼, 태수호를 낳았다. 그리고 태민호는 태회장이 불륜 끝에 낳은 혼외자식이었던 것. 앞으로 '바벨'을 통해 태회장을 향한 증오심을 태민호에게 투영시켰던 신현숙과 아들 태수호, 태민호의 숨겨진 이야기가 더 심도 있게 그려질 전망이다.
제작진 측은 "첫 회부터 넘치는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배우들은 물론 제작진 모두 의욕에 불타있는 상태"라며 "극이 전개되면서 1회 분에서 깔린 떡밥들이 낱낱이 밝혀지게 된다. 센세이셔널한 미스터리와 절묘한 격정 멜로의 극치를 선사할 '바벨'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특별기획 '바벨'은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