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팝의 여왕' 비욘세가 섹시미를 뽐냈다.
비욘세는 29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검정색 시스루 의상을 입은 비욘세는 특유의 카리스마와 여전한 섹시미를 과시했다. 특히 비욘세의 건강한 각선미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비욘세는 지난 2008년 제이지와 결혼해 2012년 첫째 딸 블루 아이비를 낳았으며 지난해 6월 쌍둥이 남매 루미와 서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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