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드라마 'SKY캐슬'에서 윤세아가 연기한 노승혜는 쌍둥이 아들 차서준(김동희) 차기준(조병규)의 엄마였다. 차기준을 연기한 조병규는 깜짝 발언을 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조병규는 최근 KBS2 '해피투게더4' 녹화에서 "윤세아 선배님은 엄마를 하기에 너무 예쁘다. 그래서 상대역으로 꼭 만나고 싶다"며 "다른 분들은 어머니처럼 느껴지는데 저희 엄마(윤세아)는 현장에서도 너무 예쁘시다. 매력적이시다"라고 말했다.
이 발언에 대해 윤세아는 웃음을 터뜨렸다. "걔가 그래요?"라고 되물은 윤세아는 "아이고 혼나야겠네. 못살아. 뭐라 그래야해 그걸"이라고 당황하며 "안해요. 안해. 떽끼! 평생 아들이지"라고 웃엇다.
그만큼 완벽한 미모와 몸매로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원래 운동을 좀 많이 하고 움직이는 걸 좋아해요. 집에서도 늘 강아지와 잡기 놀이를 해요.(웃음) 춤도 배우러 다니고 필라테스도 꾸준히 하고 소화시키고 자는 습관을 들였죠. 요즘에는 금주도 효과를 보고 있어요. 피부 건조함도 이기고 뱃살도 많이 들어가더라고요. 집에 오면 늘 피곤하고 건조하고 그래서 나이탓인가 그랬는데 금주하고 생활패턴을 바꾸면서 좋아지더라고요. 원래 사람 좋아하고 안주 좋아하고 그랬거든요.(웃음)"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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