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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최지우는 만능 홀 매니저로서 카페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책임졌다. 주문 실수가 생길 때면 이를 꼼꼼하게 다시 바로 잡았고, 신속한 사과와 친절한 서비스로 손님들의 마음을 달랬다. 주위를 환하게 밝히는 최지우만의 '힐링 미소'는 작은 실수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보는 이들 마저 웃음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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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무엇보다 돋보인 것은 최지우의 작지만 세심한 배려였다. 최지우는 드립 커피를 만드느라 힘들어할 손호준을 위해 대신 커피콩을 갈아주거나 머신을 이용한 커피들을 직접 제조해 서빙했다. 또 틈만 나면 "사장님이 직접 만드신거에요"라며 손님들 앞에서 '빵부심', '콩부심'을 표현해 유연석, 손호준에게 에너지를 북돋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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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는 이처럼 현장에 자연스럽게 녹아 들어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다. 남녀노소 손님들에게도 스스럼 없이 다가가며 그야말로 '옆집 언니' 같은 친근한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시청자들도 이 같은 편안한 매력에 점점 빠져들면서 매회 커피프렌즈 멤버들이 만들어내는 훈훈한 시너지에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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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