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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서지영은 자신의 둘째 아들 준서를 데리고 있는 우나경(오윤아 분)에게 준서의 골수 기증을 부탁하는 조건으로 현우를 파양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자신의 전남편 김재욱(배수빈 분)이 이 사실을 알고 파양 신청서를 돌려주려 하자 골수 이식이 한시라도 급한 처절한 심정을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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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교복을 입은 채 입원하려는 현우를 보고 울컥하는가 하면 골수 검사를 하러 온 둘째 아들을 애틋하게 바라보는 등 자식들을 향한 복잡한 감정을 촉촉한 눈으로 담아냈다. 또 항암치료를 힘들어하는 현우를 보고 함께 마음 아파하며 울컥하는 모습은 캐릭터의 슬픈 감정을 십분 전달, 한채영의 리얼한 내면 열연이 빛난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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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한채영은 아이를 지키기 위해 슬픔을 삭이고 단호한 면모를 보이는가 하면 애틋한 모성애와 애처로운 눈빛으로 캐릭터의 감정을 극대화 시켰다. 그녀의 세심한 연기 내공이 폭풍 같은 몰입도를 선사해 다음 주 방송에서 보여줄 활약을 더욱 기다리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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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