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핀란드 4인방이 불고기의 참맛을 알았다.
7일(목) 방송될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핀란드 4인방의 언양불고기 폭풍 흡입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핀란드 4인방은 부산에서 첫 육식을 즐겼다. 해산물로 유명한 부산에서 페트리가 친구들을 위해 준비한 점심식사 메뉴는 언양불고기로 외국인들이 쉽게 접하기 쉬운 국물 자작한 뚝배기 불고기와는 다르게 석쇠에 구워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식감이 특징이다. 또한 언양불고기는 부산의 별미이자 해산물을 좋아하지 않는 사미를 위한 스페셜 메뉴였다. 사실 부산여행 내내 핀란드 4인방이 먹은 메뉴는 해산물 요리들로 사미의 입맛에는 그다지 맞지 않은 음식이었다.
주문한 불고기가 나오고 석쇠에 구워지는 모습을 보자 핀란드 4인방은 금세 넋이 나갔다. 고기가 익는 소리와 달달한 불고기의 향기에 친구들은 한껏 취해 한동안 아무 말 없이 불고기를 바라보기만 했는데. 빌푸는 "고기 굽는 소리에 빠졌네"라고 말하며 고기가 익기만을 애타게 기다렸다. 드디어 고기가 다 익자 친구들은 곧장 식사모드에 돌입했다. 난생처음 언양불고기를 맛본 친구들은 "입안에서 녹을 정도로 엄청 맛있어", "오 마이 갓", "세상에!"를 외치며 급기야 무한 먹방을 선보였다.
한편, 언양불고기의 최대수혜자 사미는 그동안의 먹방과는 차원이 다른 먹방을 보여주었는데. 먹신 빌푸 옆에서도 전혀 뒤처지지 않은 다양한 먹방 스킬을 선보였다는 후문. 사미는 "내가 평생 먹었던 음식 중에 이게 제일 맛있을 거야"라고 말하며 불판에 붙어있는 고기 부스러기까지 긁어먹는 모습을 보이며 식사에 대만족했다.
핀란드 4인방의 진격의 언양불고기 먹방은 2월 7일(목)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
김용만, 13억 불법도박 심경 "일 터지자마자 100명이 기도, 인생 잘 살았다" ('새롭게하소서') -
김동완, 결국 '논란의 SNS' 손 뗀다..."회사가 관리 할 것" -
쥬얼리 이지현, 밤 11시까지 미용 교육 받다가 울컥..."엄마는 늘 죄인" -
'문원♥' 신지에 "이혼은 빨리" 악담 변호사…동료도 "인간이 할짓이냐" 절레절레 -
BTS 정국 계좌서 84억 탈취 시도…'본인인증' 뚫은 중국 해킹범 송환 -
신동엽, 故김형곤 따라갔던 '트랜스젠더바'…"알고보니 선배 군대 동기" 충격 -
'폐섬유증 투병' 유열 "체중 41kg에 연명 치료 논의, 폐이식 수술도 무산" ('유퀴즈')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1.'대결단' 오타니 결국 방망이 놓는다 "타구 속도 151.2km → 147.7km 급감"
- 2.[U-17 아시안컵]"중국, 21년만에 월드컵 진출합니다!" 2연패 뒤 3차전 승리로 '4위→2위' 기적의 뒤집기…일본이 도왔다
- 3.제2의 김광현 맞다니까! '8G만에 5승 → 다승선두' 24세 新에이스의 폭발적 기세…그가 등판하는 날 팀도 승리한다 [수원포커스]
- 4.또 5할 문턱, 3번째 도전, 이번엔 뭔가 심상치 않다...두산, 다크호스 급부상 조짐
- 5.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