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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배부르게 점식식사를 마친 핀란드 4인방은 소화를 시키기 위해 이기대 수변공원을 방문했다. 이기대 수변공원은 울창한 솔숲과 기암절벽, 푸른 바다가 어우러져 절경을 이루는 부산 대표 명소로 친구들은 "아주 큰 자연 광경은 아닌데 바다가 우리한테 익숙하지 않으니까 가보고 싶어"라고 말하며 핀란드에서부터 이기대 수변공원의 산책을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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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참을 자유롭게 산책하던 친구들의 앞에 반가운 듯 반갑지 않은 길이 등장했다. 바로 지난 여행 때 친구들에게 충격적인 아픔을 선사했던 지압보도. 친구들은 굳이 걷지 않아도 될 길을 또 다시 걸으면서 지난 여행 때의 고통을 되새김질하기 시작했다. 친구들은 "이 지옥에서 나가고 싶어", "난 무게가 더 나가니까 더 아파"라고 말하며 고통스러워했고 급기야 사미는 극강의 고통을 이기지 못한 채 지압보도 위를 사족보행 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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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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