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윤경 제주 서귀포시장이 제주유나이티드 연간 회원권을 구매했다.
제주는 11일 양 시장이 2019 시즌 연간 회원에 가입하며 'The Real Mccoy'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The Real Mccoy'는 제주가 연간 회원을 유치하기 위해 3년 전부터 진행해온 3개년 프로젝트의 마지막 네임이다.
양 시장은 지난해에도 3회 이상 홈경기를 직접 관전하는 등, 남다른 제주 사랑을 과시한 바 있다.
여기에 서귀포시청은 오는 14, 15일 양일간 서귀포시청에서 연간 회원 가입 창구를 운영하고, 모집 홍보도 벌인다.
양 시장은 "제주도 유일의 프로 구단인 제주유나이티드가 새로운 도전을 하는데 힘을 불어넣고 싶었다. 올해 제주의 12번째 선수로 K리그1 정상과 아시아 무대까지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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