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조재윤과 용산서 지능팀이 호야 학대견 사건의 범인으로부터 모든 자백을 받아내는데 성공했다.
1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도시경찰' 5회에서는 조재윤과 용산서 지능팀 형사들이 지난 첫 회부터 시청자들의 공분을 모았던 후암동 '호야' 학대견 사건의 범인을 취조한다. 이들은 지난 4회에서 용산서 지능팀에 의해 검거된 용의자를 조사한 끝에 범인의 모든 자백을 받아냈다.
조재윤은 용의자 검거에 성공한 뒤에도 분노를 참지 못하고 다음 사건 현장도 마다하고 호야 사건 조사에 끝까지 매달린 것으로 알려진다. '도시경찰'과 용산서 지능팀에 의해 검거되어 서울용산경찰서로 이송된 범인은 증거 영상으로 제시된 CCTV 화면을 보여주자 믿지 못하겠다는 표정으로 고개를 숙였다. 조재윤은 "사건 해결을 위해 몇 번이고 돌려보았던 영상이지만 도저히 분노가 치밀어 올라 못보겠다"며 잠시 자리를 비켰다. 이내 그는 냉철한 이성을 다잡고 범인을 끈질기게 취조한 끝에 범인의 자백을 모두 받아냈다.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조재윤은 당시의 상황을 곱씹으며 "분노가 생기더라고요"라며 화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용산서 지능팀과 조재윤의 활약은 2월 11일(월)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도시경찰'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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