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골프가 첨단 신소재 그래핀과 혁신적인 기술을 접목한 소프트 골프볼 'ERC 소프트'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제품 ERC 소프트는 캘러웨이골프의 창립자인 '일리 리브스 캘러웨이(Ely Reeves Callaway)'의 이니셜을 딴 골프볼.
그래핀 소재가 삽입된 듀얼 소프트패스트 코어가 적용됐다. 지난해 캘러웨이가 출시한 '크롬소프트볼'에 사용한 첨단소재 그래핀은 가벼우면서 강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번 ERC 소프트에는 그래핀 소재를 아웃 코어에 적용함으로써 이너 코어의 사이즈를 더욱 크게 만들었다. 크롬소프트 대비 약 10% 더 커진 이너 코어는 더 큰 운동에너지를 만들어 긴 비거리를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또한 우레탄과 아이오노머의 장점을 결합한 멀티 소재의 하이브리드 커버를 적용한 신제품은 빠른 볼 스피드와 부드러운 타구감, 그리고 그린 주변에서 최적의 스핀과 컨트롤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새로 적용한 '트리플 트랙' 기술은 퍼팅의 정확도를 높였다. 공항의 활주로에 항공기를 착륙시키는데 사용되는 시각 기술을 활용, 세 개의 선을 골프볼에 새겨 넣었다. 세 개의 선이 정렬의 정확성을 높여준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PGA 통산 44번째 우승을 차지한 필 미켈슨도 트리플 트랙 기술이 적용된 골프볼을 사용했다. 미켈슨은 4라운드 동안 25개의 버디를 잡아 화제를 모았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
박수홍 딸 재이, 17개월에 광고 17개...벌써 '연예인급' 반응 터졌다 -
'100만 유튜버' 수탉 납치·살해 시도..檢, 20대 일당에 무기징역 구형 -
'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만 가수 복귀하나…새벽 2시 작업 근황 포착 -
“돈 못 받았다”..조기 폐막 ‘여명의 눈동자’ 배우들 공동 대응 나선다 -
김동완, 법적 대응 예고가 '자충수' 됐나…전 매니저 "형, 가만히 계세요" -
전지현 시母, BTS '영어 못하는 애들' 글 해명…"덕질도 맘 놓고 못하나" -
이휘재, '쌍둥이 외국인학교' 노림수라니…도 넘은 복귀 흠집내기 -
조째즈, 아내의 '입냄새' 구박에 치아까지 싹..."눈·코도 다 고쳤다"
- 1.역대 최악 성적인데…이 가격에 샀다고? '오타니 실착' WBC 유니폼 경매, 최종 낙찰가는
- 2.'전체1픽' 박준현 4실점 난타 → 7회에만 16점 났다! 빅이닝 주고받은 잠실 불꽃놀이…'안치홍 4타점' 꼴찌 키움, '챔피언' LG 잡았다 [잠실리뷰]
- 3.아니, 이렇게 잠잠할 수가… 4G 15타수 무안타→0.115, 결국 특단조치? 삼성전 선발제외→감독 면담까지, 해법찾기[대구현장]
- 4."씩씩하네" 베테랑 경험 더해진 젊은팀! 190분 혈투 → 승리에 흐뭇한 '초보' 사령탑 [잠실승장]
- 5.한화 선발 최종 점검…류현진, 시범경기 첫 등판→왕옌청으로 끝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