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래퍼 빈지노(31·본명 임성빈)가 전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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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빈지노는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6사단 청성부대를 통해 병장으로 만기 제대한다.
이와 관련 소속사 일리네어 레코즈 관계자는 16일 뉴스1에 "특별한 행사 없이 조용히 전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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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노는 지난 2017년 5월 강원도 철원 6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한 뒤, 훈련을 받고 청성부대에서 현역으로 복무해왔다.
빈지노는 이날 자신의 SNS에 "BYE 육탄투혼 Hi Mom and Dad Steffi, 돌아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전역 인증샷을 공개했다. 그의 전역 현장에 마중 나온 여자친구인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는 빈지노의 전역에 감격한 듯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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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빈지노는 지난 2010년 그룹 재지팩트로 데뷔했으며, 이후 그룹과 솔로 활동을 병행해 'Dali, Van, Picasso', '연결고리', 'Life In Color' 등 많은 히트곡들을 내놨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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