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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실공히 최고의 연기력을 인정 받는 배우 설경구와 전도연은 갑작스럽게 아들을 잃은 부모를 연기해, 두 배우 이외에는 그 어떠한 조합도 떠올릴 수 없을 정도로 대체 불가한 시너지를 선보일 것이다. 설경구는 가족에 대한 미안함을 안고 살아가는 아빠 '정일' 역을, 전도연은 떠나간 아들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살아가는 엄마 '순남' 역을 맡았다. 두 배우는 소중한 사람이 떠난 뒤, 남겨진 가족의 이야기를 누구보다 진정성 있게 펼쳐낼 예정이며, 지금껏 어디서도 본 적 없던 폭발적 열연으로 독보적인 연기 내공을 다시금 입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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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초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1차 포스터'는 '정일'과 '순남'의 가족이 행복하게 보내는 한 때를 포착한 밝은 이미지 위에 "2014년 4월 이후... 남겨진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문구가 어우러져 영화가 그려낼 공감과 깊은 여운의 스토리를 기대하게 한다. 여기에 '네가 없는 너의 생일'이라는 표현은 소중한 사람을 떠나 보내고 남겨진 가족, 친구, 이웃 그리고 우리들이 함께 마음을 나눌 뜨거운 이야기를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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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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