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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은 원챔피언십 오피셜 저널리스트 카를로스 신코(필리핀)와의 첫 공식 인터뷰에서 "내 목표는 챔피언"이라고 분명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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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챔피언십 측은 "종합격투기 세계챔피언을 지낸 드미트리우스 존슨(Demetrious Johnson)과 에디 알바레즈(Eddie Alvarez)가 2019년 원챔피언십 첫 경기를 치른다. 추성훈 역시 올해 데뷔한다"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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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때 유도를 시작했다. 추성훈에게 운동은 삶의 일부다. "힘을 100% 쏟은 다음 완전히 체력을 회복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예전보다 더 길어지긴 했다. 이제 나이가 적다고 할 수 없다"라면서도 "어릴 때부터의 훈련 강도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아무것도 바꾸고 싶지 않다"라는 자존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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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격투기를 사랑한다"라고 강조한 추성훈은 "원챔피언십 선수로 노력하여 챔피언이 된다면 아시아 투기 종목 보급과 시장 확대에 공헌할 수 있다"라는 야망과 포부를 밝혔다.
원챔피언십은 3월 31일 도쿄의 국기관에서 사상 첫 일본대회를 연다. 추성훈 원챔피언십 활동 체급으로 예고된 미들급의 타이틀전이 열린다. 관계자는 "추성훈은 도쿄 이벤트를 현장에서 관전한다. 데뷔 무대는 한국이 좀 더 가능성이 크다"라고 설명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