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칼 라커펠트와 '패션계 절친'인 지드래곤이 그를 추모했다.
20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tar is born and gone. RIP"라는 글과 함께 고인과 보낸 추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지드래곤은 멤버 태양과 함께 방문한 2014년 1월 파리 패션위크에서 라거펠트를 처음 만나 인증샷을 남기며 "깊은 영감을 얻었다"고 존경을 표한바 있다. 이어 10월 샤넬의 2015 봄/여름 컬렉션에 아시아 스타로는 유일하게 초청됐고, 라거펠트가 직접 샤넬의 스페셜 에디션을 선물하기도 했다. 이듬해 샤넬 2016 S/S 오뜨꾸뛰르 컬렉션에도 참석하면서 1년에 한번 꼴로 라거펠트와 재회했다. 세계적 패션지 베니티 페어에서 기획한 라거펠트와 그의 친구들 화보집에 등장하면서 '패션계 절친'임을 다시 인증했다.
한편 샤넬은 19일(현지 시각) 샤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칼 라거펠트가 프랑스 파리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칼 라거펠트는 '샤넬'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럭셔리 브랜드로 끌어 올린 주역이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계 인사로 손꼽혔던 인물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