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영화 '사바하'가 개봉 첫주 주말 박스오피스를 장악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사바하'(장재현 감독)가 지난 주말이었던 22일부터 24일 전국관객 83만9479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0일 개봉 이후 5일째 1위를 차지하며 지금까지 총 117만615명을 모았다.
'사바하'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목사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며 시작되는 오컬트 미스터리 스릴러다. 2015년 개봉해 544만3232명을 모은 '검은 사제들'을 연출한 장재현 감독의 신작이다. 이정재, 박정민, 이재인, 진선규 등이 출연한다.
역대 박스오피스 흥행 2위에 빛나는 '극한직업'(이병헌 감독)은 47만8237명을 동원해 2위를 차지하며 지치지 않는 흥행 기세를 보여주고 있다. 누적관객수는 1541만7292명이다. 3위는 정우성, 김향기 주연의 휴먼 영화 '증인'(이한 감독)이다. 줌라 동안 45만4031명을 모았으며 지금까지 총 156만2613명을 동원했다.
같은 기간 9만9036명을 모은 어린이 애니메이션 '신데렐라: 마법 반지의 비밀'(린 사우더랜드 감독)과 7만8920명을 동원한 '알리타: 배틀 엔젤'(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이 각각 4위와 5위에 랭크됐다. 누적관객수는 각각 13만3146명과 188만5388명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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