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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부활을 노리는 윤성환이 묵묵히 스프링캠프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윤성환은 올해 1년 최대 10억원(연봉 4억원, 인센티브 6억원)을 받는 조건으로 계약했다.
윤성환은 지난해 24경기에 선발 등판해 5승 9패 평균자책점 6.98로 부진했다. 올해는 부진을 만회하며 베테랑으로서 제 역할을 보여줘야 한다.
올해는 최충연, 최채흥, 양창섭 등 어린 후배들과 경쟁을 펼쳐야 한다.
윤성환은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 말했다. 작년의 성적이 일시적인 현상이라 생각하면 올 시즌 부활은 반드시 필요하다. 오키나와(일본)=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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