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91회 아카데미 최고 반전이 작품상에서 일어났다.
24일(현지시각) 미국 LA돌비극장에서는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영화 '그린북'이 '블랙 팬서', '블랙클랜스 맨', '보헤미안 랩소디',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그린북', '스타 이즈 본', '바이스', '로마'를 누르고 작품상의 영예를 안았다. 앞서 '로마' 작품상 수상작으로 예측됐기 때문에 '그린북'의 수상은 이날 시상식 최고의 반전이 됐다.
'그린북'은 1962년 미국, 입담과 주먹만 믿고 살아가던 토니 발레롱가(비고 모텐슨)와 교과 우아함 그 자체인 천재 피아니스트 돈 셜리(마허샬라 알리)의 우정을 그린 영화다. '그린북'은 이번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남우조언상(마허샬라 알리)와 각본상을 받으며 3관왕의 주인공이 됐다.
한편, 아카데미상은 일명 '오스카상'이라고도 하며, 미국 영화업자와 사회법인 영화예술 아카데미협회가 수여하는 미국 최대의 영화상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병헌이 못 입게 하는 '등 파인 드레스' 입고 유럽 여행 "반대 심해" -
“몰래 촬영 맞다, 영상 삭제” ‘생활의 달인’ 제작진, 과욕 논란 고개 숙였다 -
“요한계시록 작업 중” 크리스천 개종 조혜련, 성경 연구 몰두 근황 -
故이순재, 사망 전 섬망 증상에도 연기 열정.."간호사 불러 대사 읽어보라고" ('셀럽병사') -
곽민경, ♥신승용과 열애 공개 후 심경 "상상못한 응원에 믿기지 않아" -
유혜정, 이혼 후 옷가게 운영+딸 돌변에 마음고생 "하늘 무너지는 느낌" ('바디') -
고은아, D라인급 불룩 배 공개..미르 "인생 첫 80kg" -
전지현, 인터뷰 중 구교환 잡도리.."너 질문을 몇 개나 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