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효자 용병' 제라드 호잉이 변함없는 장타력을 과시했다.
호잉은 25일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연습경기에 3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절정의 타격감을 과시했다. 1회와 2회 각각 안타를 뽑아냈던 호잉은 8-2로 앞선 4회 무사에 우월 솔로홈런을 날렸다. 투볼에서 정인욱의 높은 패스트볼을 거침 없이 당겨 우측 담장을 훌쩍 넘겼다. 맞자 마자 삼성 우익수가 포기할 정도로 큼직한 타구였다.
호잉은 지난해 142경기에 출전해 0.306의 타율과 30홈런, 110타점으로 한화 타선의 중심으로 맹활약했다.
오는 6월 둘째 딸 출산을 앞두고 있는 호잉은 두 딸의 아빠가 되는 만큼 강한 책임감으로 시즌에 임한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