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서영희의 짧지만 임팩트 강한 열연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지난 23, 24일 방송된 OCN 드라마틱 시네마 '트랩'에서는 행방이 묘연했던 연수(서영희 분)가 처참하게 살해된 모습으로 발견되며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앞서 아들 시우(오한결 분)의 사망이 확인되며 연수의 행방에도 관심이 모아졌던 가운데, 연수 또한 예상치도 못한 끔찍한 몰골의 시신으로 발견됐다. 살아 있을 수도 있다는 희망을 처참하게 무너트린 전개로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회상 속에서 등장한 서영희의 짧지만 강렬한 연기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시우가 살해되던 밤 장면이 그려졌는데, 여기서 서영희의 범상치 않은 눈빛 연기가 안방극장을 압도한 것. 시우가 끌려가는 상황에서 미동조차 없는 차가운 얼굴을 드러내며 우현(이서진 분)을 바라보는 모습에서는 왠지 모를 이상한 분위기를 풍겨 소름을 유발했다.
이렇듯 서영희는 강렬한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을 브라운관 앞으로 끌어들이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맹활약 했다. 특히 처연하면서도 차가운 느낌이 묻어져 나오는 이중적인 눈빛 연기는 시청자들의 소름을 유발하며 역시 '갓영희'라는 반응을 불러 모았다.
한편 서영희가 출연하는 OCN '트랩'은 오는 3월 2일 밤 10시 20분에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 -
'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
'42세' 윤은혜, 13년째 솔로였다.."술 끊고 그렇게 돼" ('아니근데진짜') -
'싱글맘' 김현숙, 재혼 권유하는 子에 울컥 "클수록 父 부재 느껴져" -
'암 수술' 박미선, 알고보니 연예계 찐친 극소수.."투병 때 밥 해준 김정난에 감사"
- 1."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2.[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5.대이변! 브라질 3-2로 잡아낸 일본→평가전의 기억 되살린다…"브라질 조기 탈락 가능성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