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골든차일드 주찬이 색다른 변신을 시도했다.
주찬은 27일 오후 6시 첫 솔로 디지털 싱글 '문제아'를 발표, 솔로 가수로서의 도전을 시작한다. '문제아'는 더클래식 '문제아'를 리메이크한 곡이다. '문제아'는 각박한 현실과 타인의 냉정한 평가 속에 지쳐버린 자신을 딛고 일어나 진짜 좋은 자신의 모습을 찾고 싶다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주찬은 이 곡을 통해 기존 골든차일드 활동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섬세한 표현력과 감수성 짙은 보컬을 보여줄 예정이다.
아무래도 타이틀 자체가 '문제아'이다 보니 주찬의 학창시절에 궁금증이 쏠린 것도 사실이다.
"학창시절에 정말 많은 일이 있었는데요 연습생을 고등학교때부터 시작했는데 그 전에 바다도 많이 보러다니고 친구들과도 재밌게 놀았던 추억이있습니다 제가 내성적인 성격이기도 해서 학교에서는 그리 유명하지않았는데 친한 친구들과는 정말 재밌게 학창시절을 보냈던 기억이있습니다 성적은 사실 제가 공부와는 거리가 조금.. 있어서 중학교3학년 때 정말 이러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학원을 처음 다니고 공부를 했는데 그때 평균을 30점이상 많이 올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당시가 가장 열심히 공부했고 뿌듯했던 것 같습니다."
주찬은 문제아였을까, 모범생이었을까. 그리고 그가 추억하는 학창시절은 어떤 모습일까. 성실한 주찬도 일탈 경험이 있을까.
"자유로운 모범생이라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부모님과 선생님 말씀은 참 잘들었던것 같습니다. 공부를 열심히해서 성적을 많이 올린것과 음악하는 학교로 진학하여 이 직업을 할 수 있게 된 일이 잘한 것같고 성적표를 부모님께 전달 드리지 않고 저만의 추억(?)으로 간직했습니다. 중학교때 점심시간이 끝난줄도 모르고 친구들과 축구하다가 수업시간에 지각을 했던 적이있습니다."
주찬의 색다른 보컬을 느낄 수 있는 '문제아'는 27일 오후 6시 공개된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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