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지FC(Double G FC)가 오는 3월 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더블지FC 02회 언더카드 '패션(PASSION)' 1라운드 출전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더블지 FC 02회 대회 '패션'에 나서는 선수들은 더블지 FC 1회 대회에 출전한 선수 및 해외 선수들까지 다양한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다.
제 1경기는 라이트급으로 김병석과 신유섭의 대결이다. 주먹으로 대화하는 선수들이 맞붙는다. 김병석(28·킹콩짐)은 전직 프로복싱 선수로 활동했다. 닉네임 '킬러비'라는 이름처럼 날카라운 왼쪽 훅을 주무기로 구사한다. 현재 MMA 아마 전적 2승, 프로 1승으로 MMA데뷔 후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타격 뿐 아니라 레슬링, 주짓수도 훈련 하면서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며 한 계단 씩 MMA(종합 이종 격투기) 선수로서 성장을 하고 있다.
그는 "이번 더블지 FC 2회 대회를 1년만에 시합을 가지게 돼 기쁘고 긴장도 되지만, 중요한 기회를 준 만큼 정말 좋은 경기를 보여 주기 위해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아마 둘 중 하나는 링에서 쓰러질 것이고, 상대 선수가 화끈한 경기를 선호하듯이 저도 화끈하게 보여 줄 것이며, 후회 없는 경기를 하자"라고 전했다.
신유섭(23세·팀포마)은 복싱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이다. MMA 전적 2승 1패를 가지고 있으며, 2승 모두 TKO 승이다. 현재 그는 타격뿐 아니라 그래플링 훈련도 병행 하면서 열심히 준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유섭은 "이번 더블지 FC 02 대회에서 정말 후회 없는 경기를 보여주고 싶고 정말 최고 라고 느낄 수 있게 경기를 펼치겠다" 라고 전했다.
그는 " 더러운 경기 말고 깔끔하고 멋진 화끈한 경기를 펼치고 싶다. 같은 복싱 베이스를 가지고 있어 서로 한방 싸움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가 더 빠르기에 맞으면 그대로 끝날 것이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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