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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의 변호인 측은 '지인을 통해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는 입장에 "지인에게 먼저 임신을 알렸던 건 맞지만 그날 저녁 김정훈에게 직접 임신했다는 사실을 전달했다. 임신 소식을 김정훈과 헤어지고 나서 알린 것처럼 비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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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에 따르면 "A씨는 자신을 둘러싼 오해와 악플들로 힘들어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된 악플이 이어질 경우 법적인 조치를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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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김정훈과 교제 중 임신했는데, 김정훈이 임신중절을 요구한 데 이어 집을 구해주겠다고 해놓고서는 임대인에게 계약금 100만원만 준 뒤 연락을 끊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김정훈에게 임대차 보증금 잔액 900만원과 임대 기간 월세를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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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의 소속사인 크리에이티브 광은 28일 오후 공식입장을 통해 "정확한 소장 내용 확인을 위해 오늘에서야 공식 입장 표명을 하게 된 점 죄송하다"면서 "김정훈은 여성분의 임신 소식을 지인을 통해 접한 이후 임신 중인 아이가 본인의 아이로 확인될 경우 양육에 대한 모든 부분을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뜻을 수차례 여성분에게 전달한 바 있다. 하지만 서로간의 의견 차이로 인해 원활한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김정훈과 소속사 크리에이티브 광은 앞으로 이 사안이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