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도훈 울산 감독은 4-1-4-1 전형을 들고 나왔다. 최전방에 주니오, 그 뒷선에 신진호 믹스 이동경 김보경, 수비형 미드필더로 박용우, 포백에 윤영선 불투이스 김태환 박주호, 골키퍼로 오승훈을 세웠다.
Advertisement
울산이 전반 12분 먼저 웃었다. 주니오의 PK 선취골이 터졌다.
Advertisement
전반전, 울산이 공격의 주도권을 잡았다. 수원 삼성은 역습으로 맞섰다.
Advertisement
그러나 수원 삼성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후반 17분 타가트가 데얀의 도움을 받아 만회골을 뽑았다. 이임생 감독은 후반 조커로 타가트 전세진 박대원을 투입했다.
이날 창원에서 벌어진 경남-성남전에선 홈팀 경남이 쿠니모토의 결승골로 2대1 승리했다. 경남은 후반 15분 김승준이 선취골을, 후반 29분 쿠니모토가 두번째골을 터트렸다. 김승준은 1골-1도움으로 맹활약했다. 성남은 김민혁이 한골을 만회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