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걸그룹 프리스틴 주결경의 중국 소속사가 중국 재벌 왕쓰총과의 열애설를 부인했다.
3일 주결경의 중국 소속사인 성찬성세 측은 3일 공식 성명을 내고 "악의적인 루머 유포 행위는 이미 자사 소속 연예인인 주결경 씨의 명성에 심각한 영향을 미쳤으며, 주결경에 대한 합법적인 권익 침해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제멋대로 루머를 퍼뜨린 해당 인터넷 사용자들을 엄중히 비난하고 경고하며 이러한 소문을 즉각 삭제를 요구하는 바"라며 "인터넷 플랫폼은 적시에 국가 감시 요구사항 및 플랫폼 규칙에 따라 루머를 차단, 삭제 처리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성찬성세 측은 "당사는 인터넷의 동향을 면밀히 주시할 것이며, 삭제를 게을리하고 계속해서 헛소문을 퍼뜨리는 인터넷 사용자들에 대하여, 본 회사는 이미 북경 성권 법률사무소에 전권을 위임하여 단호하게 그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며, 결코 가식하지 않을 것"이라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프리스틴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또한 "주결경과 왕쓰총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 억측에 대한 법적대응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중화권 커뮤니티를 통해 주결경과 왕쓰총이 일본 여행을 떠났다고 주장하는 게시글이 게재됐다. 이 같은 내용은 중국 웨이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됐다.
한편 주결경은 2016년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1'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아이오아이로 활동했다. 이듬해에는 프리스틴으로 데뷔했으며, 현재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이하 주결경 중국 소속사 공식성명.
당사는 소속 연예인인 주결경씨의 합법적인 권익을 수호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이 엄정하게 성명합니다.
첫째, 해당 인터넷 사용자들이 발표한 이 같은 내용은 근거 없는 억측과 악의적인 두담으로 이미 사실과 크게 어긋납니다.이와 같은 악의적인 루머 유포 행위는 이미 자사 소속 연예인인 주결경씨의 명성에 심각한 영향을 미쳤으며, 주결경 여사에 대한 합법적인 권익 침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둘째, 당사는 제멋대로 루머를 퍼뜨린 해당 인터넷 사용자들을 엄중히 비난하고 경고하며 이러한 소문을 즉각 삭제를 요구하는 바입니다.아울러, 관련 인터넷 플랫폼은 적시에 국가 감시 요구사항 및 플랫폼 규칙에 따라 루머를 차단, 삭제 처리하기 바랍니다.
셋째, 당사는 인터넷의 동향을 면밀히 주시할 것이며, 삭제를 게을리하고 계속해서 헛소문을 퍼뜨리는 인터넷 사용자들에 대하여, 본 회사는 이미 북경 성권 법률사무소에 전권을 위임하여 단호하게 그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며, 결코 가식하지 않을 것입니다.
당사는 많은 인터넷 사용자들이 객관적인 사실 및 법률 규정에 의거하고, 내용을 전재 및 논평할 때에도 인터넷 정보의 진위를 이성적으로 선별하고, 타인의 인격적 존엄과 인신의 권리를 존중하여 자신의 법률적 한계를 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성찬성세(북경)문화전매유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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