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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전주 대비 6계단 급상승한 순위로 '왜그래 풍상씨'의 매서운 뒷심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왜그래 풍상씨'는 동생 바보로 살아온 중년남자 풍상씨(유준상 분)와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의 아드레날린 솟구치는 일상과 사건 사고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볼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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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래 풍상씨'는 지난 1월 9일 첫 방송에서 동 시간대 인기 드라마와 경쟁을 펼치면서도 6%대의 시청률로 출발하며 범상치 않은 인기 조짐을 보였다. 이어 방송 2주 차에 10%대를 돌파한 후 재밌고 감동적인 가족드라마란 호평 속에 동 시간대 1위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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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래 풍상씨'의 이 같은 흥행은 드라마 자체가 가지고 있는 막강한 내공에서 비롯된 '인기 역주행'이란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동시간대 이미 인기리에 방영 중인 경쟁 드라마가 존재하는 가운데 출발한 '왜그래 풍상씨'는 '가족드라마 대가' 문영남 작가의 흥미 있으면서도 공감할 수 있는 우리네 인물들이 전하는 이야기가 안방극장에 맹렬하게 통했다는 것을 입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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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보면 웃음이 나고, 보다 보면 울음이 터지는 '명품 드라마'란 호평은 요즘 방송 인기 지표인 온라인 화제성과 시청률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볼 수 있다. 대중적 인기를 나타내는 시청률과 젊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엿볼 수 있는 온라인 화제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왜그래 풍상씨'는 종영까지 단 2주만 남은 상황이다.
'왜그래 풍상씨'는 유준상을 필두로 '제2의 풍상씨와 그 가족들'을 응원하기 위한 네이버 해피빈 릴레이 굿액션을 종영일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간암에 걸린 풍상씨에게 간을 줄 사람은 누구일지 의견을 내는 시청자 참여 투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한편, '왜그래 풍상씨'는 오늘(6일) 수요일 밤 10시에 33-34회가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