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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현장취재' 경리 "나인뮤지스 해체 후 첫 활동, 솔로 준비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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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경리가 나인뮤지스 해체 후 첫 개인활동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7일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는 히스토리 '무작정 현장취재'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종민과 경리가 참석했다. 현장 진행은 공서영 아나운서가 맡았다.

'무작정 현장취재'는 경리에게 있어 지난 2월 24일 나인뮤지스 해체 이후 첫 개인활동이다.

경리는 "개인활동을 준비했던 대로 열심히 할 것"이라며 "솔로도 열심히 준비중이다. 가수로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김종민과 경리, 정성호가 특종 탐사에 나서는 '무작정 현장취재'는 오는 11일 오후 5시 히스토리 유튜브와 SNS를 통해 첫 공개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