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연극계의 황금배우 손진환이 MBC '봄이 오나 봄'(극본 이혜선/연출 김상호)에 출연한다.
소속사 가족이엔티는 대본 인증샷과 함께 "배우 손진환이 MBC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에 캐스팅이 되어 촬영을 이미 진행했으며 오늘 방송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한다."고 밝혔다.
'봄이 오나 봄'은 자신밖에 모르는 앵커 김보미(이유리 분)와 가족에게 헌신하는 배우 출신 국회의원 사모님 이봄(엄지원 분)의 몸이 바뀌면서 두 여인이 진정한 자아를 회복하는 내용을 담은 판타지 코미디 드라마이다.
하루의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드라마 '봄이 오나 봄'은 회를 거듭할수록 흥미진진한 전개로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가운데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의 묵직한 연기로 대중들에게 알려진 연극계의 황금배우 손진환이 에스시티 비리의 핵심 미수건설 최진국 대표로 합류하게 되면서 한층 더 기대감을 높였다.
배우 손진환은 소속사 가족이엔티를 통해 "좋은 작품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작품 할 때마다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작품에 임한다. 열심히 촬영을 했으니 많이 기대해 주시고 응원 부탁드리며 '봄이 오나 봄' 많은 시청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손진환은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봉작 '멀리가지마라(감독 박현용, 제작 파노라마이엔티)'에서 배우 손병호와 함께 주연으로 탄탄한 연기내공을 보여주었으며, 현재 다양한 작품에 제의를 받아 검토중에 있으며 앞으로 자주 인사 드릴 것을 약속했다.
한편, MBC '봄이 오나 봄'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 방송되며 배우 손진환은 오늘(7일) 방송되는 12부에서 첫 등장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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