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에서 주인공 엄복동으로 출연한 배우 정지훈이 퍼스트룩과 함께한 커버와 패션화보를 공개했다.
다양한 무드의 의상을 훌륭하게 소화함은 물론, 스튜디오를 자유롭게 누비며 장난스럽게 때론 진지하게 멋진 포즈를 취하며 포토제닉한 모습을 선보였다. 웃음을 머금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정지훈의 색다른 모습에 스태프들도 감탄했다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정지훈은 "이번 작품을 계기로 좀 더 다양한 역할에 도전해볼 생각이에요. 당장 올해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열심히 활동할 것 같아요. 앞으로 해보고 싶은 역할도 많죠. 굉장히 코믹한 캐릭터나 인상적인 악역도 맡아봤으면 해요"라며 앞으로에 대한 생각을 털어놓기도 했다.
또한 새로운 음반도 작업 중이라고 밝힌 그는 "경력이 쌓일수록 잘하던 것을 하기보다 오히려 더 다양한 도전을 해봐야 하는 게 아닐까 싶더라고요. 다만 욕심을 내진 않으려고요. 가수로서도 배우로서도 천천히 꾸준하게 잘하고 싶어요. 그러다 보면 사랑 받을 때도 있을 거고 또 좋은 기회를 얻기도 하겠죠"라고 말했다.
좀더 새로운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서고 싶다는 배우 정지훈의 패셔너블한 화보와 인터뷰는 3월 7일 발행하는 '퍼스트룩' 171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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