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체육회와 (재)연세문화체육재단은 7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동문회관 5층 소연회장에서 '2019년 연세체육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주제는 '체육인-운동전문가:건강 회복에서 경기력 향상까지'였다. 한국선수트레이너협회 회장인 어은실 우송대학교 스포츠재활학과 교수가 주제 발표자로 나섰다. 이날 세미나에는 박갑철 연세체육회장, 방 열 대한민국농구협회장, 전용환 충청남도육상연맹 회장, 윤용진 연세대학교 스포츠응용산업학과 교수, 운동부 감독 및 코치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박 회장은 "오늘날 체육인은 운동전문가로 전문지식을 가지고 건강부터 경기력 향상에 이르기까지 그 활동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러한 학술세미나가 점차 확산되고 정책에 반영되어 체육인이 운동전문가로 우리나라 스포츠와 우리나라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코너스톤이 되기를 평생 스포츠인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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